'스케쳐스 X 원피스' 한정판 운동화 판매하는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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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는 일본 만화 '원피스' 팬들을 공략한 스케쳐스 한정판 운동화를 신세계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18일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9일부터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8개 점포에서 스케쳐스와 손잡고 만든 한정판 운동화 '스케쳐스 X 원피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42개국에서 총 4억 3천만부가 팔린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는 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팬 페이지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피규어와 퍼즐 등 '덕후' 놀이로도 유명한 콘텐츠이다.


인사이트신세계백화점


각 점포 당 300족 한정으로 신세계 본점, 강남점, 인천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김해점, 마산점 등 8개 점포에서 판매가 진행된다.


가격은 기존 스케쳐스 상품과 동일한 9만 9천원이다.


한정판 상품은 차별화된 소비를 원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고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는 지난해 4월 에어 맥스 97 상품의 20주년을 기념해 '에어 맥스 97 실버' 모델을 다시 출시했고, 같은해 9월에는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실버 스와로브스키 에어맥스 97'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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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원을 호가하는 상품지만 '한정판'의 힘을 과시하며 하루만에 50족 모두 판매 완료됐다.


지난해 3월에는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서 지드래곤 신발로 유명한 나이키 '베이퍼 맥스' 모델을 20족 한정으로 단독 판매를 진행하자 한 시간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같은달 아디다스 러닝화의 인기 상품 울트라 부스트 역시 '실버' 색상을 센텀시티점에서 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해 하루만에 30족이 모두 매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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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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