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IT업계 가심비 앞세워 소비자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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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한국후지필름이 스마트폰 속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휴대용 스마트폰 프린터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6일 한국후지필름은 2018년 소비 트렌드로 '가심비'를 주목했다.


가심비는 지난해 업계 트렌드였던 '가성비'와 달리 제품 구매 시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을 우선시하는 소비 행태를 일컫는 신조어다.


이에 후지필름 또한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의 감성을 공략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정식 출시된 '인스탁스 쉐어 SP-3'은 스마트폰 속 이미지 중 마음에 드는 사진만을 스퀘어필름으로 출력할 수 있는 휴대용 포토프린터다.


전용 모바일 앱 'instax SHARE'와 연결하면 318dpi의 고해상도 사진을 13초 만에 필름으로 출력할 수 있다.


또 최대 9개의 서로 다른 사진을 통합할 수 있는 '콜라주 템플릿', 날씨, 온도, 촬영 날짜 등의 정보를 함께 출력하는 '실시간 템플릿', 소셜 미디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SNS 템플릿' 등 다양한 효과를 사진에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드롭박스 등 소셜 미디어 및 스토리지 앱에 저장된 사진을 바로 연결해 출력도 가능하다.


'인스탁스 쉐어 SP-3'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두 다운이 가능해 안드로이드, iOS 모두 사용할 수 있다.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감성을 한껏 자극할 만한 스마트폰 프린터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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