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가 돌아왔다"…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 드디어 오늘(11일) 개봉

인사이트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툭 튀어나온 앞니에 당근 코가 매력적인, 귀여운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와 드디어 다시 만날 수 있다.


11일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가 개봉한다.


앞서 '겨울왕국' 시리즈 이후 4년 만에 볼 수 있게된 올라프와 엘사, 안나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올라프 덕후'라면 이번 편에 더욱 마음이 설렐 수밖에 없다. 엘사와 안나가 아닌 올라프가 주인공으로 나오면서 전편보다 비중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인사이트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


해외에서 선 공개된 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를 본 관객들이 호평 일색 평가를 내놓고 있는 것도 궁금증을 키운다.


북미에서 현지 시간 기준 지난해 11월 먼저 개봉한 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에 대해 관객들은 흐뭇한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고 평가했다.


한 관객은 "엄마 미소, 언니 미소, 누나 미소 등 각종 미소란 미소는 나온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관객은 "디즈니가 있는 시대에 태어난 걸 감사히 생각한다"며 폭풍 감동 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


실제 지난달 15일 선공개된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 메인 예고편에 따르면 올라프는 여전히 깨발랄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빼앗는다.


엘사와 안나 자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전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친구 '스벤'과 길을 나선 올라프는 사명감에 가득찬 눈을 반짝반짝 빛낸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사탕 지팡이를 만드는 가족, 사우나를 하는 가족 등을 만나 어떤 전통이 엘사, 안나 자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올라프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스벤과 함께 끌고 가던 마차에 불이 붙은 순간에도 올라프는 특유의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미소를 지어 관객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인사이트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


매 순간 토끼 앞니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 사고뭉치 '긍정 왕' 올라프가 엘사 자매에게 어떤 추억을 선물할지 궁금하다면 당장 극장으로 달려가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는 현지에서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올라프가 주인공인 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는 21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디즈니 신작인 '코코'의 본편과 함께 상영된다.


디즈니 영화 '인사이드아웃', '토이스토리' 뒤를 이을 디즈니 역대급 신작 '코코'와 함께 올 겨울극장을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주목된다.


Naver TV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배꼽 빠지게 웃기고 눈물나게 감동"…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 후기북미에서 미리 개봉한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를 본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올라프' 이후 팬들의 기대 모으고 있는 디즈니의 스핀오프 영화 6편팬들의 기대 속에 만들어지고 있는 디즈니 스핀오프 영화들을 모아봤다.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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