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와 손잡고 소외계층 학생 과학능력 배양하는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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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리니지를 제작한 엔씨소프트가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10일 엔씨소프트의 비영리재단 엔씨문화재단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학생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과학, 기술을 교육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엔씨문화재단은 MIT 학생들과 함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3년째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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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8일부터 19일까지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양육보호시설 '소년의 집'에서 진행된다.


여기에는 MIT 학생 4명과 소년의 집 학생 21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물의 성질, 해양 생물, 바다, 확률·통계, 전자, 범죄과학, 기계공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드론 등 9개 과목 24개 주제에서 과학의 원리를 듣고 여러 실험을 직접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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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를 직접 해부해 극피동물의 내부 움직임을 확인하고 쇠 수세미에 배터리를 연결해보거나 내가 그린 그림을 증강현실 앱으로 구현하는 식이다.


엔씨문화재단 윤송이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해보고 행동함으로써 과학과 기술을 배우고 나아가 인문학적 상상력도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해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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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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