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 때려잡을 거 같다”…마동석의 ‘미친’ 팔 근육

인사이트 Instagram 'madongseok_'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마동석이 무거운 바벨을 들어 올리며 터질 듯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30일 배우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화 전문 매거진 '씨네 21' 의 B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무거운 바벨을 한 손으로 들어 올리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상을 찌푸리며 바벨을 들어 올리는 마동석의 모습에서는 '액션 배우' 특유의 강인함이 느껴진다.

인사이트 Instagram 'madongseok_'

실제로 마동석은 거친 마스크와 다부진 덩치,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는 액션 배우다.

사진은 액션 배우 마동석이 가진 매력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마동석의 터질 듯한 팔 근육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만큼 깊은 인상을 준다.

사진을 본 마동석의 한 팬은 그의 팔뚝을 보고 "소도 때려잡을 거 같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영화 '범죄도시', '부라더'를 잇따라 성공시킨 마동석은 최근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2위에 오르며 흥행보증수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인사이트 영화 '범죄도시'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