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금도 예쁜 미모를 보유하고 있지만 성형 전이 더 예뻤던 스타들이 있다.
이들의 모습은 데뷔 초 팬들을 입덕시켰던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과 달리 왠지 모를 인위적인 느낌이 든다.
현재도 물론 예쁜 미모를 자랑하지만 본인만의 매력을 잃어버린듯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성형 전이 더 예쁘다고 소문난 연예인 5명을 소개한다.
1. 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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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일명 '트로피카나 여신'이라 불리는 모모랜드 주이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코 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주이는 "귀 연골까지 빼서 콧대를 높였는데 티가 나지 않아 속상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전 주이의 청초하고 단아한 모습이 공개됐다.
풋풋한 주이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랜 가운데 주이는 "데뷔 전이 더 예쁜 연예인이라는 말을 들어 속상하다"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2. 박봄
(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SBS '룸메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Instagram 'haroobommi'
걸그룹 2NE1 출신 박봄은 데뷔 초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다만 점차 성형으로 조금씩 변하는 박봄의 얼굴에 인조적인 느낌이 들자 팬들의 안타까운 마음은 커졌다.
하지만 박봄은 여전히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3. 이다해
(좌) MBC '미스리플리' / (우) Instagram 'leedahey4eva'
MBC '미스리플리'
Instagram 'leedahey4eva'
과거 청순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쳤던 이다해는 최근 과한 성형으로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여전히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지만 왠지 모를 인위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팬들 역시 이다해의 성형 전 모습이 예쁘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4. 홍수아
(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드림티엔터테인먼트
KBS 2TV '해피투게더3'
영화 '잠복근무'
과거 매력 넘치는 외모로 사랑받은 홍수아가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동료 연예인들까지 홍수아가 누구인지 못 알아봤을 정도로 변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무쌍의 큰 눈을 가진 홍수아의 예전 매력 있는 얼굴을 더 좋아한다.
5. 임은경
(좌) bnt / (우)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KBS 2TV '해피투게더3'
배우 임은경은 과거 날아오는 토마토를 맞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당시 임은경은 '신비주의' 콘셉트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 달라진 임은경의 인위적인 모습은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