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동아시안컵서 한국 여자 축구의 '에이스'로 필드를 누빈 이민아의 청순한 미모가 연일 화제가 됐다.
축구 선수 이민아의 미모에 반한 누리꾼들은 "당장 연예인해도 될 정도로 예쁘다"라며 극찬했다.
이처럼 실제로 눈에 띄는 미모로 운동선수에서 연예계로 진출한 스타들이 있다.
만약 이들이 운동을 계속했다면 올림픽에 나갈 정도로 '유망주'였을 것이다.
과감히 운동을 그만두고 연예인이 되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8명을 소개한다.
1. 송혜교 - 피겨 스케이팅 선수
2. 송중기 - 쇼트트랙 선수
3. 윤두준 - 축구선수
4. 키 - 수상스키선수
5. 박보검 - 수영선수
6. 잭슨 - 펜싱선수
7. 윤현민 - 야구선수
8. 유이 - 수영선수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