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로 돌아오는 내년 36살 '윰블리' 정유미 화보사진 11장

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윤식당'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정유미가 '윤식당' 시즌2로 돌아온다.

2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윤식당' 시즌2로 안방극장에 다시 돌아오는 '윰블리' 정유미 미모가 담긴 화보 비하인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머리를 휘날리며 청순미와 여성미를 뽐내고 있는 정유미 모습이 담겨 있다.

니트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도 사랑스러운 매력과 남다른 청초한 느낌을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정유미는 앞서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요리하는 윤여정을 도와 주방 보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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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즌1에서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던 만큼 내년 첫방송되는 '윤식당' 시즌2에서도 윰블리만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페인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질 '윤식당'은 외국에서 한식당을 열어 음식을 판매하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번 '윤식당' 시즌2는 전작에서 알바생으로 활약했던 '구깨비' 신구 박서준이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하게 됐다.

과연 이번에도 윤여정과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한국 음식으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후속으로 방송되는 '윤식당' 시즌2는 내년 1월 5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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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두른 '잘생긴 알바생' 박서준 나오는 '윤식당2' 예고편 (영상)박서준은 윤식당 로고가 선명한 회색 앞치마를 두르고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청소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