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미래를 책임질 '프리패스상' 1기 남자 키즈 모델 6인

SM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독보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외모로 무려 '400:1'의 경쟁률을 뚫고 SM엔터테인먼트에 뽑힌 15명의 키즈모델이 화제다.

지난해 연예계 대표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제2의 설리를 찾습니다"라는 문구로 'S.M. 키즈 모델 선발대회 1기' 오디션을 개최했다.

약 6천 명이 참가한 이번 오디션에서는 4세부터 10세 어린이들 중 연기, 노래, 춤 등 한 가지 특기에 능통한 남녀 어린이 15명을 선발했다.

이들 중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아역 배우들을 포함, SM만의 '프리패스상' 비주얼을 가진 어린이들이 단숨에 오디션에 합격했다.

벌써부터 누나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는 덕질 욕구 상승하는 남자 키즈모델들을 소개한다.

1. 정우주

Instagram 'wooju09zion15'

Instagram 'woojuzionpapa'

2. 김도현

Instagram 'love_dohyun'

3. 정현준

Instagram 'hyeonjun_mama'

4. 김예준

Instagram 'yejunekim'

5. 데이빗 얀슨

Instagram 'milkorea'

Instagram 'davidboykidsmodel'

6. 이영준

Instagram 'youngjun_roy'

엄마가 '유노윤호' 사진보며 '태교'했다는 SM 최초 키즈 모델 일상 사진'유노윤호' 사진으로 태교해 태어난 SM 키즈모델 정우주의 일상 사진이 보는 이의 시선을 붙든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