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koreanmuffi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할리우드 스타 '니콜라스 홀트'와 똑 닮아 화제인 폴란드 청년 매튜 노윅스의 잘생긴 외모가 화제다.
지난 10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폴란드 대표로 출연한 23살의 매튜 노윅스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매튜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신비로운 초록색 눈동자 등 빛나는 외모는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았다.
Instagram 'koreanmuffin'
특히 할리우드 핫 스타 배우 니콜라스 홀트 닮은꼴로 여전히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매튜는 방송에서 남다른 한국어 솜씨를 뽐내며 한국 문화에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 매튜는 16살에 처음 한국으로 왔을 때 한국이 너무 좋아서 폴란드에 갔다가 졸업하고 다시 왔다고 밝히기까지 했다.
Instagram 'koreanmuffin'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 여성과 결혼까지 하고 싶다고 밝힌 매튜는 새로운 남친짤 제조기로 떠오르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속 일상 모습은 여느 연예인 부럽지 않을 정도로 누리꾼들에게 빠르게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모델답게 길쭉길쭉한 기럭지와 눈에 띄는 패션 감각으로 눈을 호강시키고 있는 매튜의 일상 모습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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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