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포항시에 지진 피해 복구 성금 '5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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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스타벅스가 포항지역 지진 피해 복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13일 스타벅스는 포항시청을 방문해 포항지역 내 10개 매장 수익금 1차분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발생한 약 5천1백여만원의 수익금 1차분을 기부했다.


동시에 스타벅스는 매주 2차례씩 흥해 실내체육관 등 이재민 대피 시설에 커피 및 푸드 전달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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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봉사활동을 통해 스타벅스는 7차례에 걸쳐 음료와 푸드 각각 7천 개를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담당자 등에게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연말까지 10개 매장의 수익금을 지속적으로 모아 기부하고, 포항 지역 바리스타 1백여 명이 참여 중인 지원 물품 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또한 스타벅스는 오는 20일 오픈 예정인 '더종로점'에서 특별 제작한 '스타벅스 그린 노트' 500개를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권 당 2만원에 판매 예정인 '스타벅스 그린 노트'의 수익금 1천만원 전액을 2차 수익금에 보탠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포항 지역 지진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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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더종로점', 12월 20일에 오픈한다"국내 진출 18년간 스타벅스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해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모아 놓은 국내 최고의 스타벅스 매장이 오픈한다.


스타벅스, 포항지역 10개 매장 '연말 수익금 전액' 피해복구 성금으로 '후원'스타벅스는 11월 22일부터 연말까지 포항 지역에 있는 스타벅스 10 개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지원한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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