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겨울 느낌 물씬 나는 신규 스킨 대공개…"한조 픽 해야지"

인사이트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슈팅 게임 '오버워치'가 겨울을 맞아 '신규 스킨'을 공개했다.


'오버워치'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1월 2일까지 '2017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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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간 진행되는 '2017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는 겨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신규 스킨' 7개가 공개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스킨이 추가된 캐릭터는 한조(캐주얼), 아나(흰올빼미), 정크랫(비치랫), 솜브라(서리), 로드호그(얼음 낚시꾼), 솔져:76(알프스:76), 바스티온(눈사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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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한조의 경우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중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이를 가지려는 유저들이 넘쳐난다는 후문이다.


'오버워치'는 신규 스킨 외에도 신규 하이라이트 연출과 신규 감정 표현도 공개했으며, 유저는 전리품 상자와 크레딧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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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두 개의 겨울 난투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과 '예티 사냥꾼'을 즐길 수 있다.


먼저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은 6명의 메이가 팀을 이뤄 눈싸움을 하는 방식으로 메이의 냉각총은 단 하나의 강력한 눈뭉치를 발사하도록 개조됐다. 해당 난투는 탐사 기지:남극과 검은 숲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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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예티 사냥꾼'은 6인 난투로 새로운 궁극기를 사용하는 5명의 메이가 윈스턴의 기술을 사용하는 예티를 상대하는 방식이다.


예티는 빙결 면역과 더욱 강력한 보너스를 주는 분노 능력을 해제하기 위해 고기를 모아야 하며, 5명의 메이는 예티가 고기를 다 모으기 전에 털북숭이 상대를 찾아 처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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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PC방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즐기며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블리자드 눈송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그 첫 행사로 '오버워치 눈송이 축제'를 12월 7일부터 2018년 1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버워치 눈송이 축제'에 참여하려면 먼저 '오버워치' 프리미엄 서비스가 적용된 블리자드 가맹 PC방을 방문해야 하며, 유저들은 '오버워치'를 10분 플레이할 때마다 10개의 눈송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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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이렇게 모은 '눈송이'를 '오버워치 눈송이 축제'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상품에 응모하면 즉석에서 바로 상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상품은 '오버워치' 캐릭터 D.Va를 테마로 한 커스텀 PC, 고사양 게이밍 PC,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롱패딩, 장우산 등이다.


YouTube 'Overwatch KR'


오버워치 좋아하는 여성 팬 '하드캐리'해준 프로게이머 (영상)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스티치'가 피시방에 등장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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