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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롯데리아가 치즈가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 출시 2주년을 맞아 단돈 3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30일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롯데리아는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 있는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 단품을 단돈 3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가 정상가인 5,500원에서 45%나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 시간 숙성한 이탈리아 남부 콤파냐 최고 등급을 자랑하는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만든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은 치즈가 쭉 늘어나 먹는 재미가 쏠쏠한 햄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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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소한 치즈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롯데리아 대표 제품이기도 하다.
할인 행사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홈서비스 및 일부 점포를 제외한 전국에 있는 롯데리아 매장에서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을 단돈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롯데리아는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 11명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브로마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워너원 멤버들이 추천하는 'AZ버거'와 '와규', '한우불고기' 세트 및 한우 연인, 더블팩 제품을 구매하면 워너원 브로마이드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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