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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들 둘' 있는 '레전드 얼짱' 홍영기의 근황 사진 12장

얼짱 출신 홍영기가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두 아이의 엄마임을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홍영기(26)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동그란 눈과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벌써 5살과 3살짜리 아들 두명을 두고 있는 홍영기는 여전히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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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홍영기는 학창시절부터 빼어난 외모로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는 등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그러다 2014년 당시 21살의 나이에 3살 연하인 이세용과 결혼해 큰 주목을 받았다.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외모에 누리꾼들은 "아이 둘 엄마 맞나요", "여전히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현재 인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아들 재원·세원과 남편 이세용과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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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얼짱' 엄마 닮아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 홍영기 아들 일상사진 12장얼짱 출신 홍영기의 첫째 아들 재원 군이 엄마,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깜찍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비키니 입고 무결점 몸매 뽐내는 '아기 엄마' 홍영기얼짱 신드롬을 일으킨 홍영기가 여전히 어려 보이는 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