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연기대상 안 받으면 서운할 연기파 배우 6인

인사이트(좌) KBS 2TV '고백부부' / (우)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말 '연기대상'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는 과연 누가 받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한해도 드라마계는 다양한 장르 시도, 신선한 배우 기용, 화제성 등 눈에 띄게 발전됐다.


올 연말 트로피를 휩쓸 주인공들을 모아봤다. 2017년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던 배우 6명을 소개한다.


현재 MBC는 총파업 영향 때문에 사상 처음으로 연말 '연기대상'을 열지 않을 전망이라 리스트를 올리지 않았으니 양해 바란다.


1. 남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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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김과장'


KBS 2TV '김과장'은 방영 전 SBS '사임당'에 처참히 질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김과장'은 가뿐히 '사임당'을 제치고 수목드라마 1위에 등극했다.


무엇보다 탄탄한 스토리에 완벽한 연기를 펼친 남궁민의 활약이 컸다.


극 중 남궁민은 '티똘(TQ그룹 똘아이)' 김성룡 과장 역을 맡아 그동안 없었던 캐릭터를 새롭게 창조했다.


2.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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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고백부부'


'동안미녀' 장나라가 최근 종영한 KBS 2TV '고백부부'에서 나이를 뛰어넘는 대학생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극 중 장나라는 자존감 바닥을 치던 38살 주부에서 20살 사학과 여신으로 인생 체인지를 맞이하는 마진주 역을 맡았다.


18년을 넘나드는 세월을 현실감있게 표현해 내며 때로는 푼수같고, 능청맞은 아줌마 마인드로 호평을 받았다.


3.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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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피고인'


배우 지성은 올 초 신드롬을 일으켰던 SBS '피고인'에서 살인 누명을 쓴 박정우 역을 맡았다.


지성은 '피고인'에서 그야말로 열과 성을 다해 연기 혼을 불태웠다.


강력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무거운 캐릭터인 데다, 그의 비중이 80%를 넘어 지성은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부담감 속에서 연기했다.


극한의 감정 연기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지성은 피나는 노력으로 체중감량을 했다는 후문도 있다.


4. 장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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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언니는 살아있다'


최근 종영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장서희는 푼수미 장착한 여배우 민들레로 변신했다.


철부지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해 또 한 번 장서희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게다가 그동안 깨지지 않았던 SBS 주말드라마 최고 시청률까지 기록했다.


5.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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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배우 김영철은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평생 일과 가족만 알고 살아온 아빠 변한수 역을 맡았다.


못되고 악한 악역을 주로 선보였던 김영철은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자상하고 부드러운 모습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과거 누명을 쓰고 죽은 친구의 신분을 빌려 살아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이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6.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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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배우 이유리는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한수의 딸이자 변호사 변혜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극 중 이유리는 똑 부러지는 언변과 카리스마 넘치는 행동력으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유리만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기말고사보다 더 고통스러운 대학생 전공별 '극혐' 과제 7가지보기만 해도 대학생들 스트레스받는 전공별 '극혐' 과제들을 만나보자.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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