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SBS '사랑의 온도' / (우) KBS 2TV '황금빛 내인생'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개성 있는 마스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을 휘어잡는 '한예종' 출신 배우들이 있다.
이들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로 순식간에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소위 '연기 좀 한다'는 말을 듣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들을 모아봤다.
최근 이들은 작품에 완벽 몰입하게 만드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1. 서은수
KBS 2TV '황금빛 내인생'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양세종
SBS '사랑의 온도'
OCN '듀얼'
3. 김고은
tvN '도깨비'
영화 '은교'
4. 이제훈
tvN '시그널'
영화 '박열'
5. 정소민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6. 한예리
JTBC '청춘시대'
영화 '최악의 하루'
7. 박소담
영화 '검은 사제들'
영화 '베테랑'
미모가 역대급이라는 '94라인' 신인 여배우 7인최근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스타 7인을 알아보자.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