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앞으로 모이라" 오버워치, 신규 영웅 '모이라' 오늘(17일) 합류

인사이트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지난 '블리즈컨 2017'에서 공개된 신규 영웅 '모이라'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17일 블리자드에 따르면 '오버워치' 유저들은 오늘(17일)부터 경쟁전을 제외한 모든 게임 모드에서 '모이라'를 플레이할 수 있다.


경쟁전의 경우 일주일 후인 24일부터 '모이라'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는 유저들이 신규 영웅을 경쟁전에서 사용하기 전 충분히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블리자드는 설명했다.


지난 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소재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7'에서 최초 공개됐던 '오버워치'의 26번째 영웅 '모이라'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유전학자로 탈론 조직을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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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가 영웅인 '모이라'는 방대한 지식을 이용해 전장에서 적을 약화시키고 아군을 강화하며, 소멸 기술로 위험에서 벗어나 일시적으로 그림자 속으로 사라진 상태에서 생체 손아귀를 사용해 적의 생명력을 흡수하고 팀원을 치유한다.


또 다른 기술인 생체 구슬을 사용하면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거나 아군을 치유할 수 있다. 궁극기인 융화는 경로 상에 있는 플레이어들을 치유하거나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이 강력한 광선은 방벽으로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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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식 적용된 '모이라'의 기술 및 개요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영웅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이라 소개 영상과 모이라 배경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모이라' 합류와 함께 영웅들의 밸런스도 변경됐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지원가 영웅인 '메르시'의 부활 시전 시간이 0초에서 1.75초로 증가했고, 부활 시전 중엔 이동 속도가 75%나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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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밀치기나 기절, 해킹에 당하면 부활이 취소된다. 다만, 발키리(궁극기) 발동 시 부활을 시전 시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활용도가 떨어졌던 '아나'는 생체 소총의 공격력이 60에서 70으로 증가하면서 능력이 약간 상향했고, '윈스턴'의 방벽 생성기의 내구도가 표시되도록 수정됐다.


YouTube 'Overwatch KR'


YouTube 'Overwatch KR'


블리자드 "'콜 오브 듀티'에 이어 '오버워치' 영화화 가능하다"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콜 오브 듀티'에 이어 '오버워치'도 영화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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