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제2의 수지'라 불리는 '믹스나인' 출연 아이돌

Instagram 'bonusbaby_ig'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아이돌 멤버 중 유독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하는 보너스베이비의 문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그룹 보너스베이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멤버 문희의 미모가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문희는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문희는 대다수 남성들의 로망이라는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 '믹스나인'

Twitter '19970425_com'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문희의 어릴 적 사진은 지금과 똑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희는 지난 12일 JTBC '믹스나인' 오디션 참가자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문희는 완벽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양현석 대표에게 극찬을 받았다. 또한 문희는 수준 높은 댄스 실력과 함께 참가자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방송이 나간 이후 문희는 온라인상에서 '제2의 수지'로 불리는 등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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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양현석도 감탄한 미모의 여성 참가자 춤실력 수준 (영상)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참가자 문희의 미모와 춤실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