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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의 정석"···'신과 함께' 김향기의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사진 12장

아역 배우 김향기의 폭풍 성장한 근황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msmell1'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12월의 기대작 영화 '신과 함께'가 화제인 가운데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김향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김향기(18)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속 사진에서 김향기는 아역 시절 통통한 볼살은 온데간데없고 날렵한 턱 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김향기는 어렸을 적 귀여운 외모에 성숙한 분위기가 더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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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msmell1'


김향기는 사진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아역배우 출신 김향기는 2006년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영화 '마음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의 교실', 영화 '우아한 거짓말', '눈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어엿한 성인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폭풍 성장한 배우 김향기의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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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msmell1'


나란히 위안부 '나비' 배지 착용하고 나온 김향기·김새론배우 김향기와 김새론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나비' 배지를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눈길' 김향기 "위안부, 학교서 안 가르쳐줘 영화 찍으며 배웠다"배우 김향기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달라진 역사 인식을 전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