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동물의 숲' 모바일 버전 오는 11월 전격 출시

인사이트닌텐도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아기자기한 마을 꾸미기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몸 받고 있는 닌텐도 인기 게임 '동물의 숲'이 모바일 버전으로 드디어 출시된다.


25일(현지 시간) 닌텐도는 공식 방송인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모바일 신작 '동물의 숲' 모바일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동물의 숲' 모바일 버전 공식 타이틀은 '동물의 숲 포켓 캠프'이며 원작과 마찬가지로 꾸미는 재미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마을이 배경이었던 전작과 달리 이번 '동물의 숲' 모바일 버전은 자신만의 캠핑장을 발전시키는 방식이다.


게임 유저는 자신만의 캠핑장을 직접 꾸미고 다른 유저들과 함께 공유하며 게임을 즐기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인사이트YouTube 'Nintendo Mobile'


또한 캠프장에 텐트와 피크닉 세트, 회전 목마와 같은 다채로운 시설을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저가 집 대신 거주하는 캠핑카 외견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강과 바다에서 낚시로 물고기를 잡는다거나 숲을 돌아다니는 벌레를 채집하는 재미도 여전히 유효하다.


닌텐도 '동물의 숲 포켓 캠프'는 인앱 결제가 포함된 다운로드 무료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다.


다만 가구 및 시설 제작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아이템의 경우 유료로 제공되며 이는 도전 과제를 통해서도 지급된다.


한편 '동물의 숲 포켓 캠프'는 오는 11월 말 iOS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여부는 현재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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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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