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젤 네일할 때 쓰는 '네일 아트 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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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모나미가 화장품 업계에까지 진출(?)했다.


25일 '필기구 제조기업' 모나미가 젤 네일 전용 펜인 '네일 아트 펜'(Nail Art Pen)을 출시했다.


네일 아트 펜은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네일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는 네일 아트 전용 펜이다.


펌핑, 스퀴즈 등 별도 과정 없이도 우수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이번 신제품은 네일 아트 시 자주 사용되는 8가지 색상들로 구성됐다.


휘핑크림, 펌킨수프, 콜라비, 모히또, 캔디소다, 캐비어, 샴페인, 오이스터 등 활용도가 높고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한 잉크 색상으로 완성도 높은 네일 디자인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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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아트 펜은 젤 네일 전용으로 UV 램프를 통한 큐어링 작업이 필요하며, 낱개 가격은 2,500원, 8색 세트는 20,000원이다.


8색 세트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원통형 케이스에 담겨 보관성을 높였다.


모나미 신동호 마케팅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셀프 젤 네일에 관심이 많은 10~20대 여성들을 위해 기획됐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펜의 형태로 우수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네일 아트 펜은 더욱 전문화된 셀프 네일족을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일 아트 펜은 전략적 판매 확대를 위해 모나미몰과 컨셉스토어, 아트박스 등 일부 소비자 접점채널에서 선출시되어 판매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5일 제품 공식 출시 이후 오는 29일부터는 아트박스 전국 10개 매장(명동 2호, 부평, 부천, 이천, 부산광복, 부산경성대, 광주, 제주, 천안, 춘천)에서 판매 되며, 내년 초부터는 전국 문구점으로 판매 확대 될 예정이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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