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burgerkingkorea'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더블킹 새로운 메뉴 '캡틴 파인애플' 출시 기념으로 버거킹이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12일 버거킹은 두툼하고 부드러운 패티에 그릴드 파인애플을 더한 '캡틴 파인애플' 세트를 단돈 3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더블킹 메뉴 '캡틴 파인애플'은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더해 느끼할 수도 있는 맛을 화끈하게 사로잡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블킹 제품은 젊은 소비자들이 부담없는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버거킹만의 메뉴다.
Facebook 'burgerkingkorea'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콜라와 버거킹만의 두툼한 프렌치프라이까지 단돈 3,900원에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구성으로 가성비 높은 메뉴이기도 하다.
또한 기존 '그릴드 BBQ', '와일드 갈릭', '슈프림 치즈', '스위트 갈릭'에 이어 '캡틴 파인애플'까지 출시됨에 따라 입맛에 따른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더블킹 '캡틴 파인애플'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된다.
버거킹은 또 오는 18일까지 사우전 더블비프버거 단품을 단돈 2,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Instagram 'burgerking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