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보기만 해도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 소장 욕구를 일으키는 롯데리아 '아기공룡 둘리' 피규어가 출시됐다.
1일 롯데리아는 귀엽고 깜찍한 국산 만화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 피규어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피규어는 아기공룡 둘리를 비롯해 도우너, 또치, 희동이 등 4종으로 보기만 해도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키게 한다.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이날부터 판매가 시작된 '아기공룡 둘리' 피규어는 누구나 개당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불고기버거로구성된 세트를 구매할 경우 5,800원 가격에 피규어를 받을 수 있으며 데리버거 세트는 5,000원에 '아기공룡 둘리' 피규어가 제공된다.
귀엽고 깜찍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켜 품절 대란이 일고 있는 '아기공룡 둘리' 피규어는 6월 한 달간 롯데리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