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가 '써클' 첫 방송 홍보 위해 공개한 날렵한 턱선

Instagram 'yeojin9o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여진구가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써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16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1시!!!! tvN에서 드라마 <써클:더 비기닝>이 방송됩니다아아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년티를 완전히 벗은 여진구는 남성미 넘치는 날카로운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꽃길만 걷자", "진구야 벌써 재밌다", "써클 본방사수 꼭 할꺼다!! 여진구 홧팅"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여진구는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에서 한담과학기술대 신경과학과 2학년 김우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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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