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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셀카 창시자는 바로 나"

패리스 힐튼이 최근 진행된 W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셀카를 만들었다"는 주장을 펼쳐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parishilton'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패리스 힐튼이 셀카의 원조는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패리스 힐튼은 W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셀카를 만들었다"는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카메라만 있으면 나의 모습을 담았다"며 어린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parishilton'


그러면서 셀카의 원조가 자신이라고 주장한 패리스힐튼은 '셀카'라는 개념은 본인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휴대전화를 가진 사람은 이제 누구나 연예인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덧붙이며 셀카의 순기능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4세 연하의 배우 크리스 질카와 연애 중인 패리스 힐튼은 최근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parishilton'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