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따뜻한 진심 전하는 '가정의 달' 맞아 신제품 출시

뚜레쥬르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

1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히든하트'를 콘셉트로 제품을 디자인한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분홍빛 딸기 케이크'는 중앙을 자르면 하트 모양의 젤리와 핑크빛 초코볼이 가득 들어 있어 '진심을 전하는 히든하트'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제품이다. 

촉촉한 미니 파운드 케이크를 자르면 단면이 하트모양의 레드벨벳 파운드로 된 '히든하트 파운드'도 표현 못했던 진심을 전하기에 제격이다.

계절의 화사함을 더한 꽃으로 장식한 케이크도 함께 출시됐다. '사랑을 전하는 플라워 하트'는 꽃 크림을 가득 올려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럽다.

'감사를 전하는 카네이션'은 카네이션 조화를 올려 케이크 자체만으로도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기 충분하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대와 실속 있는 구성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기획했다"며 "평소 표현하지 못한 부모님께, 보답하지 못한 스승님께 숨겨왔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더욱 뜻 깊게 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