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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처음처럼 담금소주'로 담근 나만의 과실주 시연

롯데주류는 담금 전용소주 '처음처럼 담금소주'를 활용해 매실과 살구, 체리 등 여름 제철과실로 과실주 담그는 법을 시연했다.

인사이트롯데주류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롯데주류는 담금 전용소주 '처음처럼 담금소주'를 활용해 매실과 살구, 체리 등 여름 제철과실로 과실주 담그는 법을 시연했다.


1일 롯데주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담금 전용소주 '처음처럼 담금소주'로 제철과실주를 담그는 시연에 나섰다고 밝혔다.


롯데주류가 이번에 선보인 담금전용 '처음처럼 담금소주'는 25도에서 35도까지 과실주를 담그기 적합한 도수의 대용량 주류다.


과실주는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술로 개인취향에 따라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나만의 과실주'를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음주문화 중 하나다.


만드는 과정은 아주 간단하다. 먼저 과일에 담금소주를 넣고 설탕을 섞으면 끝난다. 그리고 일정 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제철과실의 은은한 향과 맛이 녹아든 과실주를 즐길 수 있다.


참고로 과일은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이 좋으며 매실의 경우는 씨를 완전히 제거한 상태에서 담그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