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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야구팬들 사이에서 난리난 美 꽃미남 야구 스타 3인

최근 미국에서도 차세대 꽃미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야구 선수 3인방이 국내외 여성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안정환, 이용대, 문성민 등 각 스포츠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이 선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뛰어난 운동 실력에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한 미남 스포츠 스타라는 점이다.


최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차세대 꽃미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야구 선수들이 있어 국내외 여성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배트만 들고 있어도 화보가 된다는 꽃미남 야구 스타 3인방을 소개해 본다.


1. 크리스 브라이언트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MR


92년생인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시카고 컵스의 3루수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15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그는 잘생긴 외모 덕에 많은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2. 다니엘 노리스


인사이트Instagram 'danielnorris18'


93년생 다니엘 노리스는 구단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소속돼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어린이들과 환경을 위해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는 게 일상이라는 그는 얼굴과 마음씨 모두 훈훈한 스포츠 스타로 알려져 있다.


3. 댄스비 스완슨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94년생 댄스비 스완슨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유격수로 뛰고 있다.


그라운드에서의 성실함과 잘생긴 외모로 스타성까지 갖춘 그는 야구 유망주로 급부상 중이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