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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에서 데뷔 10년 차 가수로 성장한 태연 (사진 6장)

데뷔 10년 차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기분 좋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팬들과 함께 공유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데뷔 10년 차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기분 좋은 추억을 꺼내놓았다.


지난 2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기억과 기분이 담겨있는 셀피 보내줘. 지금 그대로의 모습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함께 지난 추억들을 공유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


사진 속 어린 시절의 태연은 지금 보다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귀여운 미소를 띠고 있다.


태연은 '정변'의 정석을 설명하기라도 하듯 시간이 흐를수록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자라 줘서 고마운 탱구", "변함없이 예쁘네"라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태연은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