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애플’ 휴대폰 떨어뜨려도 액정 보호하는 신기술 개발


 

툭하면 깨지는 휴대폰 액정 화면을 보호하는 신기술을 '애플(Apple)'사가 개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이 휴대폰을 떨어뜨렸을 때 화면이 깨지지 않는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전자기기 보호 매커니즘'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기술은 휴대폰이 땅에 떨어지기 직전에 진동을 일으켜 중심축을 이동시키는 원리를 적용했다.

 

이 기술은 마치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몸을 비틀어 충격을 완화시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휴대폰 안에 내장된 '자동 센서'가 낙하 위치와 각도를 미리 계산하면 진동이 울리는데, 휴대폰의 뒷면처럼 단단한 부분이 먼저 땅에 닿도록 유도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많은 사람들이 액정 파손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플 측은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 6S'부터 이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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