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방송서 아나운서로 깜짝 변신한 IOI 김소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소혜는 용경빈 아나운서와 함께 뉴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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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2TV 'EBS랑 한입 토익'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아나운서-기상캐스터-기자까지 1인 3역을 완벽 소화했다.
지난 18일 EBS 2TV 'EBS랑 한입 토익' 제작진은 아나운서로 변신한 MC 김소혜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소혜는 용경빈 아나운서와 함께 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김소혜는 '한입 뉴스'에서 아나운서는 물론 기상캐스터에 기자까지 1인 3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소혜는 단아한 분위기 속에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소혜가 뉴스 콘셉트 안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소혜와 함께하는 EBS 2TV '한입 토익'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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