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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중화풍의 사천식 매운맛 '불사치킨' 출시

국내 대표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대표 정현식․해마로푸드서비스)가 이름만 들어도 매콤함이 느껴지는 ‘불사치킨’을 출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맘스터치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매운맛과 불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불사치킨'을 출시했다.


13일 맘스터치는 국내산 100% 닭고기에 사천식 매운 양념소스를 더한 중화풍 컨셉의 불사치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불사치킨은 청양고추와 마늘을 사용해 더 깊고 진한 매운맛을 내며, 후추분태와 불향이 더해진 중화풍의 양념소스를 첨가해 감칠맛까지 줘 완벽한 조화를 이뤄낸다.

 

이밖에도 치킨을 부위별로 즐길 수 있도록 불사텐더와 불사윙을 함께 출시해 얼얼한 매운맛으로 고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맘스터치는 오늘(13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불사치킨 한마리 또는 불사텐더 16조각 또는 불사윙 20조각 주문 시, 할라피뇨너겟 4조각을 무료로 제공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맘스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