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이 이래라저래라 한다"며 폭행 후 담뱃불로 얼굴을 지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18-05-18 15:51:48
박근혜 대통령이 일정차 부산 벡스코를 방문한 가운데 인근에서 대통령 하야를 외치던 대학생들이 전원 연행됐다.
2018-05-18 15:51:48
부산 한 쓰레기장에서 실종됐던 20대 여성이 산속 계곡에서 진달래꽃을 따 먹으며 8일 동안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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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모임에서 몸보신을 하려고 불법 개조한 공기총으로 유기견을 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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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의대 실습생이 상태가 위중한 환자의 옆에서 찍은 셀카를 페이스북에 공개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18-05-18 15:51:48
40대 항공사 승무원이 각종 수당을 부정 수령하기 위해 낳지도 않은 아이를 3명이나 출생신고한 후 잠적해 뒤늦게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2018-05-18 15:51:48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져(Imgur)에는 선물 받은 스피커 속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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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의 정우현 회장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여전히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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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머리가 잘린 고양이 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지난 7월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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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여성이 코 성형에 일반적인 재료가 아닌 죽은 사람의 ‘갈비뼈’를 심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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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친구에게 성추행을 당한 딸아이를 둔 아버지의 애끊는 청원 글이 보는 이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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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중 상대방 측과 불륜을 저질러 의뢰인에게 불리한 정보 빼돌린 혐의를 받는 변호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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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체육교사가 헤어진 길가던 여성을 전 여자친구인줄 알고 끌고가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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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친오빠를 잃은 한 여성이 목격자를 애타게 찾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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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州)에 위치한 해리포터 테마파크가 가고 싶었던 여성은 여행 경비를 지불하는 남성에게 '성(性)상납'을 하겠다는 광고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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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여자친구와의 첫 잠자리에서 자존심이 상한 남성은 이성을 잃고 칼자루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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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도로에 쓰러져 있던 행인을 치고 숨지게 한 뺑소니범이 마침 퇴근을 하던 경찰관에 의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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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하철역 근처에서 길을 가던 남성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3살배기 여자아이의 머리를 벤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18-05-18 15:51:48
경기 일산경찰서는 혼인신고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의 손가락을 자른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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