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요정 같은 '벚꽃 여신' 트와이스 사나
벚꽃 구경에 푹 빠진 사나의 청순한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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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트와이스 멤버 사나의 여신 같은 꽃미모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벚꽃 구경에 푹 빠진 사나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만개한 벚꽃 사이로 흠잡을데 없는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함과 아련함이 묻어나는 사나의 모습에 팬들은 요정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람이라기엔 너무 예쁘다", "벚꽃 여신이 따로 없다"며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트둥이'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는 현재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 출연 중이며, 오는 25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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