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컨택 중 '써클렌즈' 뚝 떨어진 '프듀101' 연습생 반전 기럭지

Instagram 'komurola'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카메라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아이컨택 도전에 나섰다가 써클렌즈가 툭하고 떨어진 '프로듀스101' 연습생 권현빈 군의 반전 기럭지가 화제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아이컨택 도중 써클렌즈가 툭하고 튀어나온 '프로듀스101' 권현빈 군의 모델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187cm의 훤칠한 키와 66kg 몸무게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권현빈 군의 반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YG케이플러스 소속인 권현빈 군은 차세대 주목받고 있는 모델답게 남다른 기럭지와 카리스마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앞서 권현빈 군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진이 진행한 '1대 1 아이컨택' 도전기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뚫어지게 응시하다가 눈에 끼고 있던 써클렌즈가 튀어나와 화제를 모았다.

권현빈 군은 "렌즈가 빠졌다. 눈이 너무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했고 써클렌즈가 빠져나온 당시 영상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유명세를 날리기도 했다.

한편 프로젝트 보이그룹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으로 출연 중에 있으며 '프로듀스101' 시즌2는 다음달 7일 첫 방송된다.

NAVER TV '프로듀스101'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