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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vs28세'…SNS서 확산된 박보영 '뱀파이어설'(사진)

10년 전과 비교해 전혀 변화가 없는 배우 박보영의 초절정 동안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좌) SBS '달려라! 고등어', (우)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10년 전과 비교해 전혀 변화가 없는 배우 박보영의 초절정 동안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영의 18살 당시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이 올린 박보영의 10년 전 사진은 지난 2007년 방영된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캡처본으로 당시 그녀는 가난하지만 명랑한 여고생 심청아 역을 맡았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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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달려라! 고등어'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박보영은 제 나이에 맞게 역할을 소화해 풋풋함이 묻어나는데, 10년이 흐른 지금까지 여고생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이 비교를 위해 게재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캡처본 속 박보영은 현재 나이가 28살임에도 10년 전 자신이 연기한 여고생 심청아와 큰 차이가 없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박보영 뱀파이어설", "방부제 외모", "진짜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현재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 중이며 당당하고 현명한 도봉순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려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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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힘쎈여자 도봉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