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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검찰 출석 '피의자' 박근혜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 농단과 사익 챙기기를 도운 사실이 인정돼 헌정 사상 최초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오늘(21일) 오전 9시 30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네 번째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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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자택에서 출발해 7분 만에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만 말한 뒤 중앙지검 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박 전 대통령 조사는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인 이원석 특수1부장과 한웅재 형사8부장이 번갈아가며 진행한다.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공무상비밀누설 등 13가지에 달한다.


인사이트연합뉴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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