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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고등래퍼' 참가자에게 '악수' 조롱당한 MC그리 (영상)

NAVER TV '고등래퍼'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대한민국 최초 고등학생 랩 대항전 '고등래퍼'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MC그리(김동현)가 참가자들에게 조롱을 당하는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MC그리가 '낙하산', '인맥빨'이라며 Mnet '고등래퍼' 참가자들에게 조롱을 당하는 영상이 화제와 동시에 재조명 되고 있다.


공개 된 영상 속 MC그리는 무대를 펼치기 전 지역대표 선발전 참가자 대기실을 찾아 참가자들에게 가볍게 인사(영상 1분 30초)를 한 뒤 자리에 앉는다.


그런데 참가자 강현우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인정하는 래퍼입니다. 안녕하세요"라며 90도로 인사한다.


강현우의 인사에 MC그리도 자리에서 일어나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는데, 강현우는 인사가 끝난 뒤 바로 뒤로 돌아 "하하하" 웃으며 자리를 빠져나간다. 그런 강현우의 반응에 MC그리는 멋쩍은 듯 웃어 보인다.


인사이트NAVER TV '고등래퍼'


이후 MC그리의 무대가 시작되고 참가자들은 열광했지만 몇몇 참가자들은 MC그리의 '고등래퍼' 참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과대평가됐다", "MC그리는 내가 보기에도 못한다", "랩 한다고 깝죽대다가 브랜뉴 뮤직에 들어가고... 인맥빨·아빠빨이다", "낙하산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C그리도 이를 의식한 듯 무대를 시작하기 전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또래 아이들이 나를 가장 싫어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다"라고 말한다.


이후 펼쳐진 무대에서 MC그리는 너무 긴장한 탓에 가사 실수를 범해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183점이라는 나름 높은 점수를 받아 경인 서부 지역 5위에 등극, 지역대표로 확정됐다.


MC그리는 만족스럽지 못한 무대였지만 제게 기회를 한 번 더 주신 거라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제가 왜 지역대표인지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고등래퍼' MC그리, 가사 실수에도 '5등'으로 지역대표 확정 (영상)가사 실수를 범했던 MC그리가 5위에 안착하며 지역대표 예선을 무사히 통과했다.


NAVER TV '고등래퍼'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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