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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고 나면 '허탈해지는' 롯데의 '과대포장' 과자 9종

과자를 사고나서 포장을 뜯으면 "괜히 샀다"라는 생각과 함께 사람을 허탈해지게 하는 '롯데제과'의 과자 9가지를 모아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마트나 편의점에 들러 입을 즐겁게 해줄 과자를 사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예전에는 "이 과자가 맛있을까?"였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이 과자, 과대포장은 아닐까?"라는 걱정부터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한국에서 파는 과자들의 포장을 뜯고 나면 실망을 하게 된다. 겉 상자는 가격과 비교해 매우 큼지막한데도 정작 내용물은 부실하기 때문이다.


이에 인사이트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는 그리고 인기가 아주 좋은 '롯데제과'의 과자를 '직접' 구매해 사진을 찍어봤다.


과자의 개수와 포장지의 크기와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제 개수를 확인해봤다. 한눈에 보아도 포장지와 큰 차이가 나는 롯데제과 과자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1. '빠다코코낫' - 1400원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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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롯데샌드' - 1400원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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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크' - 1400원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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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야채크래커' - 3360원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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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코아몬드' - 2000원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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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찰떡파이' - 4780원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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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팜온더로드' - 2000원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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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요하이 유산균샌드' - 1500원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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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칙촉' - 2400원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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