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inlovesyou'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항간에 소문에 의하면 "연예인과 결혼하려면 의사가 돼라"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말이 나돌 만큼 연예인과 의사의 만남은 완벽한 조합으로 손꼽히기도 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받기도 한다.
또 이들은 유독 잉꼬부부로 손꼽히기도 하는데 특히 남희석은 "집의 가훈은 '집에 들어오면 입을 헹궈라'다"라며 구강청결을 강조하면서 아내의 직업을 은근히 자랑한 바 있다.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여의사와 결혼한 연예인 5명을 모아보았다.
1. 박명수♥한수민
Instagram 'minlovesyou'
2. 고지용♥허양임
(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MBC '무한도전'
3. 남희석♥이경민
Story on '슈퍼커플 다이어리'
4. 김상경♥김은경
SBS '힐링캠프'
5. 이윤석♥김수경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