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남주혁, 오늘(12일) 오후 숙대서 프리허그 한다
12일 박해진과 남주혁이 숙대 백주년기념관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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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tvN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과 남주혁이 숙명여자대학교에 뜬다.
12일 tvN '치즈 인 더 트랩'(치인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해진·남주혁 프리허그 게릴라 이벤트" 일정을 공지했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박해진과 남주혁의 프리허그 이벤트는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1층 로비에서 오후 4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치인트' 측은 3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안전한 진행을 위해 프리허그 후 바로 퇴장할 것을 부탁했다.
앞서 박해진은 "첫 방송 시청률이 5%가 넘으면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치인트'가 3회부터 시청률 5%를 돌파한 가운데 '치인트'측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시청자 투표로 이벤트 장소와 일정을 공지했다.
via tvN '치즈 인 더 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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