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시절 잊게 하는 '김희정' 도발 화보 4장

사진 =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

아역 출신 배우 김희정이 팜므파탈 매력이 물씬 풍기는 '배드걸'로 변신했다.

오늘 19일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는 최근 진행된 김희정의 1월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섹시와 고급을 두루 겸비한 '배드걸'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한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희정은 강렬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를 풍겨 많은 남심을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완벽한 몸매와 얼굴이 돋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를 찍은 김희정은 아역 출신으로 2000년도에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으로 나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화보를 본 사람들은 "'꼭지'에 나오던 그 꼬마 맞냐. 제대로 정변했다"며 관심 높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치명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인 담긴 김희정의 화보는 케이웨이브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