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닮아 '인형 미모' 뽐내는 '가상 2세' 얼굴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강석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미남미녀 송중기와 송혜교의 2세는 얼마나 예쁠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2세 얼굴을 예측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어릴 적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사진을 합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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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새하얀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남자아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로 듬직한 매력을 뽐낸다. 

송중기와 송혜교를 반반씩 똑 닮아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두 아이는 지금 당장 연예계에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초부터 열애설이 꾸준히 흘러나왔지만 그때마다 부인해 온 두 사람은 지난 5일 깜짝 결혼 발표를 해 축하를 받고 있다.

Instagram 'kyo1122'

'베프' 송중기 결혼 소식에 이광수가 올린 인스타 사진송중기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광수가 송혜교와의 깜짝 결혼 소식에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강석영 기자 seo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