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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여자들이 연인과 헤어져도 '지우지 않는' 전 남친 카톡 5

인사이트KBS2 '쌈, 마이웨이'


[인사트] 홍지현 기자 = 누구나 사랑하는 연인과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끔 여자들은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미련하게도 예전의 추억을 잊지 못한 채 남자친구와 주고 받았던 카톡을 훑어보며 사랑했던 그 순간의 기억을 회상하곤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가슴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느끼며 함께 했던 그 모든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것이 여자들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때 그 순간이 그리워서 차마 지우지 못하고 간직하고 싶은 전 남자친구와의 카톡에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사랑했던 사람을 그리워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해 헤어져도 지우지 못하는 전 남자친구의 카톡 유형을 모아봤다.


1. 항상 예쁘다고 칭찬해 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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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예쁘다"며 아낌없이 나를 사랑해준 남자친구.


하지만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생각에 그리움만 더해진다.


2. 아플 때면 누구보다 먼저 걱정해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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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플때면 누구보다 먼저 걱정하며 한걸음에 달려와준 남자친구.


하지만 이제 아프면 나를 걱정해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더 서글퍼진다.


3. 언제 어디서든 항상 '내 생각뿐'이라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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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예쁜 것을 보거나 맛있는 것을 먹을 때면 항상 내가 먼저 생각난다고 말해준 남자친구.


하나부터 열까지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나를 챙겨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4."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며 미래를 약속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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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결혼할래"라며 오순도순 행복한 미래를 꿈 꿨던 그 순간. 


이 사람과 함께라면 '내 평생을 함께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사이가 된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5. 누가 뭐라 해도 '항상 내 편'이 되어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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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내 편에 서서 나를 응원해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남자친구.


이제는 힘든 일이 생기면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외롭기만 하다.


"헤어지길 잘했어" 생각들게 하는 전남친 카톡 유형 5헤어진 애인에 대한 아련함을 한방에 깨게 만드는 전남친의 톡 유형을 모아봤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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