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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두 아이 엄마 됐다…오늘(29일) 둘째 득남

개그우먼 정주리가 진통 4시간 끝에 3.82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jury_jung'


[인사이트] 강석영 기자 = 개그우먼 정주리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9일 정주리 측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개그우먼 정주리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정주리는 이날 오전 진통 4시간 끝에 3.82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Instagram 'jury_jung'


앞서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자신의 눈웃음을 닮은 아들 도윤 군을 낳았다.


그는 첫째를 출산한 지 1년이 채 안 돼 득남하며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 것이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5월 7년간 연애한 '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ury_jung'


결혼 2년 만에 처음 '훈남' 남편 공개한 정주리개그우먼 정주리가 결혼 2주년을 맞아 남편의 얼굴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강석영 기자 seo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