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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너무 잘 먹여 목이 실종된 미모 최강 '뚱냥이' (사진 7장 )

극진한 보살핌으로 동글동글한 외모를 갖게된 미묘 뚱냥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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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집사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동글동글한 외모를 갖게 된 미묘 뚱냥이를 소개한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커버리지는 일본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요치진(11)를 소개했다.


요치진은 바닥에 눕는 자세를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다.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을 발사하는 녀석의 얼굴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yosimo'


하지만 요치진의 몸을 자세히 보자.


녀석은 집사의 지극한 보호와 애정을 받고 그만 살이 쩌 버렸다. 녀석의 몸은 마치 말랑말랑한 모찌를 연상시킨다. 


아래는 요치진의 집사가 올린 녀석의 귀여운 일상 라이프 인증샷이다. 뚱냥이지만 자꾸만 보게 되는 녀석의 매력에 빠질 준비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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