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20℃ 서울
  • 18 18℃ 인천
  • 21 21℃ 춘천
  • 22 22℃ 강릉
  • 20 20℃ 수원
  • 20 20℃ 청주
  • 21 21℃ 대전
  • 19 19℃ 전주
  • 21 21℃ 광주
  • 22 22℃ 대구
  • 19 19℃ 부산
  • 20 20℃ 제주

해체 후 '빨간색 비키니' 입은 사진 공개한 씨스타 보라

씨스타 보라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인사이트instagram 'borabora_sugar'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씨스타 보라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5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풍기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섹시함을 한껏 풍기는 빨간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보라는 어딘가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며, 살짝 물에 젖은 머리칼이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인사이트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너무 예쁘다",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씨스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마지막 무대를 선보이며 공식 해체한 바 있으며, 보라는 씨스타 해체 이후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5월 31일 공개된 씨스타의 마지막 싱글 앨범은 'Lonely'는 여전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씨스타, 오늘 (31일) 해체 전 마지막 신곡 'Lonely' 공개데뷔 7년 만에 공식 해체를 발표한 그룹 씨스타가 해체 전 마지막 신곡을 발표한다.


마지막 무대에서 '히트곡' 메들리 선보인 씨스타 (영상)오늘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데뷔 7년만에 공식 해체한 씨스타가 팬들을 위한 음원 메들리를 선사했다.


인사이트SBS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