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사견' 순둥이 리트리버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충격 비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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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약간 덤벙거리지만 그런 빈틈마저 사랑스러온 리트리버.

특히 어렸을 때는 인절미 같은 말랑말랑한 외모를 자랑하다 성장하면 근육질이 되는 골든 리트리버는 사랑스러움과 건강미가 공존한다.

리트리버 견종은 참을성이 많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헌신적인 성격으로 유명해 '천사견'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래 천사견으로 불릴 만큼 착한 성격과 그리고 똑똑한 지능을 가진 리트리버의 숨겨졌던 비밀을 모아봤다.

생긴 것도 선한데 마음까지 순한 리트리버의 잘 몰랐던 비밀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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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꽉 깨물지 않아도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을 만큼 주둥이가 부드럽다. 

2. 조금만 훈련을 시켜도 사진 찍을 때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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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골든리트리버는 사람을 훌륭한 리더로 만든다.

4. 골든리트리버는 강아지 중 네 번째로 똑똑하다.

인민망(人民网)

5. 스코틀랜드에서 '골든리트리버 모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마리의 골든리트리버가 파티를 즐겼다.

6. 이스탄불에서 골든리트리버는 부드럽고 빛나는 털 때문에 신분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eonline.com

7. 골든리트리버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인기 있는 견종이다.

8. 골든리트리버는 물건을 잘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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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역대 많은 대통령이 골든리트리버를 키웠다.

10. 골든리트리버는 온순하며 순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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