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8 (수)
  • 서울 20 °C
  • 인천 20 °C
  • 춘천 11 °C
  • 강릉 19 °C
  • 수원 20 °C
  • 청주 19 °C
  • 대전 17 °C
  • 전주 21 °C
  • 광주 22 °C
  • 대구 21 °C
  • 부산 23 °C
  • 제주 23 °C
연예

화장법 바꾸고 '확' 달라진 미모 드러낸 여자 스타 8인

인사이트KBS 2TV '태양의 후예'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눈썹 하나 바꿨을 뿐인데!"


여자들은 눈썹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숨겨둔 팔색조 얼굴이 보인다. 눈썹 산을 치켜 세우면 기센 언니의 이미지가, 요즘 대세인 일자 눈썹을 그리면 순둥이 매력이 드러난다.


어디 눈썹 뿐이겠는가. 수천가지의 아이섀도우 발색과 립스틱, 쉐딩, 아이라인, 마스카라 등 시시때때로 바뀌는 여자들의 미묘한 화장법은 '성형' 효과를 불러일으킬만큼 미모를 더욱 눈부시게 바꿔준다.


자신과 맞지 않은 화장법으로 미모를 감춰뒀던 여자 연예인들이 달라진 화장 기술로 숨겨둔 아름다움을 드러낸 스타들을 모아봤다.


스타들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나만의 매력을 한껏 들어낼 수 있는 자신만의 화장법을 찾길바란다.


1. 수지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Instagram 'skuukzky'


데뷔 초부터 여리여리한 미모로 극찬받았던 수지이지만 각종 드라마에서 내추럴한 화장법을 연출하며 그의 아름다움은 폭발적으로 주목받았다.


수지의 한듯 안한듯한 포인트 메이크업은 연일 블로그에 포스팅되며 그의 화장법에 대해 연일 회자되고 있다.


2. 공민지


인사이트(좌) YG 엔터테인먼트 / (우) Instagram '_minzy_mz'


2NE1 출신인 공민지는 데뷔초 어린 나이에 맞지 않은 굵은 아이라인과 강한 색조로 춤꾼의 이미지를 도드라지게 했지만 그의 무쌍 매력을 감춰버렸다.


그러나 최근 예능을 통해 모습을 보인 그는 전보다 옅어진 눈화장과 순수함을 드러낸 화장법으로 청순의 매력을 물씬 끌어올렸다.


3. 아이유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Instagram 'dlwlrma'


노래 잘하는 가수로 등장한 아이유는 데뷔 초 신봉선 닮은꼴로 굴욕 아닌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 활동을 통해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선보였던 그는 차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 현재는 여성스러움부터 귀여움까지 모든 매력을 넘나드는 여성들의 워너비가 됐다.


4. 효연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Instagram 'watasiwahyo'


눈썹 화장법의 효과가 제대로 반영된 스타 중의 한 명이다. 어느날 눈썹산을 내리고 청순한 이미지로 돌아온 그는 연일 사람들의 입을 오르내리며 화제가 됐다.


눈썹 붐을 제대로 일으킨 그는 현재 배우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아름다움의 정점을 제대로 찍고 있다.


5. 장재인


인사이트(좌) Mnet '슈퍼스타K' / (우) Instagram 'jangjane_'


매력적인 음색으로 슈스케 출연 당시 주목받았던 장재인은 최근 확 달라진 성숙한 매력으로 컴백해 화제가 됐다.


매번 음반이 출시될 때마다 성형 의혹에 시달릴만큼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던 그는 '화장법이 달라진 것'이라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6. 오연서


인사이트(좌) KBS2TV '반올림 / (우) Instagram 'ohvely22'


성장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김희선 닮은꼴로 주목받았던 오연서는 데뷔초 자신과 맞지 않은 다소 촌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연예계에 등장했다.


하지만 최근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찾은 그는 화사하고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일 미모를 뽐내고 있다.


7. 씨엘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Instagram 'chaelincl'


연예계에 강한 언니 화장법으로 매번 손꼽혔던 씨엘은 두꺼운 메이크업와 다소 무거운 눈화장으로 오히려 더 답답한 이미지를 심어줬었다.


그러나 둥글고 각진 눈썹에서 벗어나 일자 눈썹으로 변신한 그는 독보적인 섹시함에 청순함까지 추가시키며 해외 팬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8. 가인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Merciel Rashguard


자신의 무쌍이 싫어서 쌍커풀 수술을 심히 고민했다는 가인은 눈을 더 커보이게 하기 위해서 항상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리고 나타났다.


하지만 영화 '내사랑내곁에'에 출연하며 민낯을 드러냈던 그는 점차 아이라인 굵기를 줄여갔고 오히려 옅어진 눈화장 덕분에 홑꺼풀인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대표적인 무쌍 스타로 자리잡았다.


'화장을 안한 여자들이 있을뿐 이 세상에 안예쁜 여자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물론 위 스타들은 화장뿐만아니라 극한의 다이어트 등으로 더욱 미모를 배가시켰을 것이다.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모든 여자들의 마음일 터. 여자들의 무기 '화장'으로 자신감은 물론 자존감까지도 끌어올려 보자.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