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얼굴 '그대로' 자란 마마무 휘인의 과거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지금과 똑같은 얼굴을 자랑하는 걸그룹 마마무 휘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마무 휘인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화관을 쓰고 윙크를 하는 등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휘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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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찍은 사진이지만 단번에 마마무 휘인이라고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지금과 똑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휘인 특유 매력인 보조개를 보이며 순수하고 해맑게 웃고 있는 어린 휘인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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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휘인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등학생 휘인은 단정한 교복 차림과 깔끔한 머리 등 앳되고 수수한 모습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마마무는 2014년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해 '넌 is 뭔들' '음오아예' 등 히트곡을 남기며 실력파 아이돌로 이름을 알렸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